신생아 키우기

이 시기가 되면 아이는 입안에 물건을 넣기 전에 흔들거나 부딪혀보거나 떨어뜨리거나 던지는 등의 행동을 통해 물건을 탐구할 것이다. 이는 빗으로 머리를 빗는 등의 행동과 같이 물건을 이용하여 어떤 행동을 한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많은 장소에서 아이는 치고, 때리고, 찌르고, 짜고, 비틀고, 흔들고, 던지고, 여는 등의 행동을 할 것이다.

또한 아이는 전화기와 같은 특수한 기능이 있는 장난감에 호감을 느낄 것이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전화기를 귀에 대지 못한다면 아이 대신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주어 대화를 나누는 등의 시늉을 해보자. 앞으로 몇 달 동안 아이는 빗으로 머리를 빗고, 컵을 이용해 물을 마시고, 장난감 전화기를 귀에 대고 수다를 떠는 등 물건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남자 아이 : 67.2~77.3cm/7.27~10.90kg   여자 아이 : 65.4~75cm/6.80~10.31kg

엄마

엄마와 아이가 떨어져 있을 때 아이가 분리불안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엄마와 떨어져 힘들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것은 매우 정상적이고 건강하다는 발육의 증거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자.

아이와의 작별 인사, 이렇게 해보자.

  • 애정 깊게, 그리고 동시에 감정 표현 없이 사무적으로 작별 인사를 하자. 작별 인사를 길게 끌지 말고 아이의 울음에 반응해 감정적으로 변하지 말자.
  • 작별 인사를 한 뒤 아이를 돌아보지 말자. 엄마와 아이를 위해 아이가 괜찮은지 다시 되돌아가 확인하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자.
  • 목적지에 도착하면 전화를 하자. 아이를 돌보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아이가 어떠한지 알아보자. 아마 아이는 엄마와 헤어진 뒤 울음을 멈추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렸을 것이다.
  • 귀가한 뒤에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자.
  • 몇몇 아이들은 부모 중 누가 외출하냐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기도 한다. 만약 엄마가 외출하는 것에 아이가 더욱 동요한다면 배우자가 대신 외출을 하여 볼일을 보는 것도 좋다.
이상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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