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키우기

신생아의 자세는 개구리 모양처럼 쪼그린 자세, 양 발을 벌린 채 무릎을 굽히고 있는 모양으로 6개월 때까지 지속 될 것이다. 이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지속했던 자세였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이다.

신생아의 경우 시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엄마·아빠의 자세한 얼굴 모양 보다는 눈썹, 머리 선, 말하는 입술 정도의 형태만 볼 수 있다. 약 1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엄마를 알아보고 눈 빛 교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에 밝고, 움직임, 흑백 물체들에 관심을 갖는다.)

초유는 꼭 먹이자.
신생아가 태어나고 난 뒤 약 1주일 동안 나오는 초유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면역체를 포함한 단백질, 무기질, 지용성 비타민 등이 성숙유보다 4배 이상 많이 포함 되어 있어 신생아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영양 공급, 저혈당 증상과 태변 배출을 편하게 해준다. 또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도 막아주기 때문에 이시기 초유를 꼭 먹이는 것이 좋다.

엄마

젖몸살 (유방 울혈)
아이를 출산 하고 2~3일쯤부터 유선이 활동이 시작 된다. 하지만 이시기에 신생아들은 모유수유가 가능하지만 신생아들이 먹는 양이 수유생산 양보다 적기 때문에 산모의 유방이 단단해지고 아프게 된다.
유방 울혈 젖몸살은 유방이 부어 오르고 열이 나며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나게 된다.

젖몸살을 예방 법
-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 모유수유를 하기 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가슴을 살짝 맛사지 해주기.
- 모유수유 전에 각각의 유방에서 약간의 모유를 짜낸다.

유방이 팽창되어 있을 경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물기 더 어렵고, 아이의 입이 잘 못 된 위치에 두게 되어, 아이는 모유수유를 위해 평상시 보다 더 힘들 게 되고, 엄마의 유방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수유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 2-3시간마다 수유하기.

수유를 더 많이 할수록 젖몸살의 통증이 감소 되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고 수유를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모유수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항상 수분(물, 다양한 음료)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모유수유 시 양쪽을 번가라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모유수유 후 유방(가슴)에 냉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상증상

신생아 황달

신생아의 절반 이상은 출생 후 1주일 이내에 피부색이 약간 노랗게 변하게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데 이것을 황달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며칠 이내에 없어지기 때문에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적혈구가 파괴되고 빌리루빈이 증가하는데 신생아의 경우 몸에 필요이상 적혈구가 많다. 이는 신생아의 미성숙한 간이 적혈구를 그때 그때 처리하지 못 해 혈액에 빌리루빈의 농도가 높아 지는 것이다.

황달의 경우 조산아, 유전 질환이나 감염을 가진 신생아들이 쉽게 걸리며 모유수유로 기르는 아기들은 모유를 충분히 먹지 못해 빌리루빈이 배설물을 통해 몸 밖으로 나갈 수 없어 황달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신생아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다.

또는 엄마와 혈액형 부적합성(엄마: Rh- , 신생아: Rh+ 일 경우), 감염, 간 문제로 황달이 생길 수도 있다.

황달 치료방법

대부분 신생아들은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지만, 혈액검사, MRI검사를 통해 빌리루빈 수치가 높게 나올 경우 광선 요법을 통해 빌리루빈이 배설물을 통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생아 황달은 모유 수유시에는 1주일 이상 갈 수도 있다. 황달 증상이 심할 경우 생후 몇 개우월 동안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시기 필요한 예방접종

B형 간염